이지 ‘프리 시즌 6 컬렉션’ 신발 제품군 8종

칸예 웨스트가 전개하는 이지가 프리 시즌 6 컬렉션 신발 제품군을 선보인다. 기본 아이템으로 구비해야 할 첼시 부츠와 투박한 매력의 콤배트 부츠다. 이지는 나일론, 두터운 스웨이드 등을 소재로 사용해 신발의 내구성을 높였다. 종류는 총 여덟 가지. 검은색, 카키색 등의 단색은 시즌 키 컬러인 바이올렛, 파이톤 등 다양한 팔레트를 아우른다. 이지 프리 시즌 6 신발 아이템은 현재 이곳에서 판매 중이다. 가격은 55만 원대에서 99만 원대 사이.